김윤석 주연 '노량: 죽음의 바다' -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
노량: 죽음의 바다
배우 김윤석이 이순신 장군으로 변신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12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작품은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동안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전투인 노량해전(음력 1598년 11월 19일)을 배경으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입니다.
이 작품은 '명량'(2014)와 '한산: 용의 출현'을 이어받는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이야기로, '명량'은 176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최고 흥행 역사를 기록한 작품이며, '한산: 용의 출현'은 2022년 팬데믹을 뚫고 726만 명의 관객을 기록한 작품입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이순신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김윤석은 이순신 장군 역으로 변신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https://youtu.be/S_gm0ukkvpA
영화의 론칭 포스터와 예고편은 이미 공개되어, 김윤석의 이순신 장군 역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그려져 있습니다. 특히 김윤석은 노량 해협에서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는 이순신 장군으로 분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모습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예고편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강인한 모습과 그의 결연한 다짐이 역동적으로 그려지며, 이 작품의 스케일과 감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한민 감독은 왜와의 전쟁을 끝내려는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를 압도적인 스케일로 스크린에 재현할 예정이며, 다수의 명배우들도 합류하여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12월 개봉 예정으로,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작품으로 기대됩니다. 김윤석의 역할 변신과 높은 제작 스케일, 역사적인 내용과 감동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극대한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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