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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측 "동성 실 아냐"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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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되었던 배우 유아인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 중앙 지방 법원에서 진행 된 3차 공판에 출석했어요..유아인 측은 지난 1월 23일 열린 두 번째 공판기일에서 유아인이 지인 최 모 씨와 같이 대마를 흡연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유명 유튜버 헤어몬에게 흡연을 교사 했다는 혐의는 부인했어요..또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을 뿐만 아니라 대마, 코카 인, 케타민, 졸피뎀, 미다졸람, 알프라졸람 등 다수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데요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는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 정을 불법으로 처방받아 사들인 혐의, 타인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와 대마흡연 교사 혐의도 있습니다.유아인이 출석 하고 있습니다. 2024.03.05 / soul1014@osen.co.kr

배우 유아인 측이 동성 성 폭행 입건에 대하여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 습니다.

26일 유아인의 법률 대리인은 OSEN에 “유아인과 관련한 해당 고소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아울러 사생활과 관련한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 습니다.

이날 한 매체는 서울 용산경찰서가 유아인을 동성 성 폭행 혐의로 입건 했다고 보도했어요.. 보도에 말에 의하면 유아인은 지난 14일 용산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자고 있던 남성 A씨를 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건 당일 오전 6시~오후 4시 해당 오피스텔에서 자고 있었는데 자신이 성 폭행 피해를 입은 사실을 잠에서 깨고 알았고, 다음날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어요.. 경찰은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유아인이 이날도 마약을 투약한 채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조사 중입니다.

하지만 유아인 측은 해당 사실에 대하여 “고소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히면서 사생활과 관련한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어요..

한편,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을 181회 투약 하고, 2021년 5월부터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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