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둘째 임신 그와중에 밉상짓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 둘째 임신 소식 공개

 

한국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에서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이로써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기다리고 있는 희망찬 소식을 전했다.

 

‘동상이몽 시즌2’의 인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은 시청률 6.2%(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는 등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감동적인 순간들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의 특별한 소식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는 예고편에서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들은 이미 15주에 해당하는 초음파 사진도 공개하며 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오상진은 장난기 가득한 말투로 "콧날봐라"며 이미 둘째바보가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상진 김소영 둘째 임신 그와중에 밉상짓

 

임신 중의 어려움

 

그러나 5년 만에 임신한 김소영은 입덧으로 고생을 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이에 대해 오상진은 어설픈 위로 대신 고기를 흡입하며 "코를 막고 먹어봐라"고 장난스런 반응을 보였다. 이로 인해 김소영은 "내가 그냥 편식, 꾀병이라 생각하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

 

오상진은 "내 나름의 노력을 너도 봐달라 단점을 보면 한도 끝도 없다"며 팽팽한 모습을 보여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은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의 행복한 가정을 기원하며, 두 사람의 둘째 아이를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가족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달하고 있으며, '동상이몽 시즌2'는 그런 감동적인 순간들로 가득하다.